이 제품인데요.
제품 리뷰 후기가 정말 좋다네요.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점수는... 별3개??
세부적으로 말하면 (10점만점)
디자인 8점
음질 6점
페어링 4점
휴대성 10점
기능 7점
디자인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선이 플랫(칼국수)인 것도 마음에 들고 이어폰 모듈의 디자인 또한 정말 좋습니다.
음질
일단 저는 지금까지 고가의 음향장비는 써본적이 없기때문에 비교는 안되지만,
지금까지 썻던 싸구려, 일반 이어폰과 음질이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페어링. 블루투스
아이폰이 잘 호환이 안되는것 같은데(아이폰 유저분들은 구매를 추천하지않습니다.
일단 버튼음이 밀리는 현상, 가끔 페어링이 풀리는 현상 등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쓰는데는 지장없습니다.)
휴대성
밑에 사진과 함께 말씀드리겠지만, 휴대성 갑입니다. 정말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게된 계기가 편하고, 휴대성이 좋기때문 이였는데
이 부분은 정말 100% 만족합니다.
기능
이 이어폰은 음성으로 블루투스의 상태를 말해주는데, 예를 들면
"베터리가 충분합니다", "베터리가 보통입니다.","배터리가 부족합니다"
"기기 연결되었습니다"등의 상태를 이어폰에서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부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베터리의 정확한 잔량을 알수는 없습니다.
페어링 되면 휴대폰에 베터리가 몇%남았는지 알려주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아이폰이라서 그런가,,,)
3개월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 총평은,